소론도정 부작용 및 복용 전 주의사항

오늘은 소론도정 부작용 및 복용 전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론도정은 유한양행 에서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론도정 은 의약품 중 에서도 전문의약품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없이는 복용할 수 없는 약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론도정은 부신호르몬제 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류마티스성 장애 및 교원성 질환 , 알러지 및 알레르기등과 같이 여러가지 질병에 사용되고 있는 호르몬제이고 구성성분으로는 프레드니솔론 5mg 의 성분으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소론도정 의 복용법으로는 성인기준 1일에 5~60mg정도 1~4회정도 복용을 한다고 합니다.모든 약이 그렇듯이 소론도정 도 연령과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복용량 및 복용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소론도정 효능 및 효과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론도정은 일반적으로 피부병 또는 교원성 질환  그리고 류마티스 관련 질환 및 내분비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명시되어있는데요.

신경계 질환 이외에도 아니라, 부종성 질환 , 위장 , 종양 , 혈액 , 호흡 등과 같이 여러 질병을 치료하는데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약이건 부작용이 없는 약이 없는데요. 소론도정 또한 부작용이 있는데요.

소론도정 을 복용하고 난 뒤에 부작용이 나타나면 바로 복용을 중단하시고 병원에 내원하셔서 의사의 진료 및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럼 소론도정 부작용 사례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첫 번쨰 부작용 입니다.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뒤에 처방에 따라서 면역 억제제와 소론도정 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점점 얼굴이 붓고 배가 볼록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론도정의 복용량을 2알에서 한알로 줄였는데도 소론도정 부작용이 해결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소론도정 스테로이드제 입니다. 신장이식을 받은 경우에는 새로운 신장이 내 몸에 들어오면서 새로운 성분에 대한 거부하는 반응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위와 같이 붓기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바로 소론도정의 복용을 중단하시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복용량을 서서히  줄여나간다면 효과를 본다고 하니 참고하여주세요.

두번쨰 부작용 사례로는 얼굴에 뾰루지가 생기고 피부트러블이 일어나는 경우인데요.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했을 떄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명홍조가 생기면서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부작용이 생긴다고 합니다.

보통 수술을 받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하루에 5~8알씩을 평균적으로 섭취하시기 때문에 몸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데요. 

위와 같이 부종 또는 안명홍조 와 피부트러블이 발생한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누구한테나 부작용이 나타나는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소론도정 의 또다른 부작용 중의 하나는 소론도정을 복용한 뒤에 자고 일어나면 몸이 붓는 것 인데요. 스테로이드 성분 중에 가장 큰 효과는 염증을 억제하는 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염증을 억제시키기 위해서는 수분이 필요한데, 수분을 몸에 가둬두기 떄문에 자고 일어나면 몸이 잘 붓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복용량을 줄였는데도 몸이 많이 붓거나 몸이 아픈 증상이 계속 될 경우에는 병원에 꼭 방문을 하셔서 의사에게 정확한 진료와 진단을 받은 뒤에 처방을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이상 소론도정 부작용 및 복용 전 주의사항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