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서른날,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 .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책의 제목은 서른살, 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과거 우슈국가대표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하던 중 큰 부상을 입고 은퇴를 하게 되었는데요.

어릴 떄부터 공부는 하지 않고 운동에 대해서만 한우물만 팠기 때문에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난 뒤에 무엇을 할 지 막막하던 차에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던 지라 바로 서울로 올라가서 부동산에 취업을 하였으나

 전문적인 지식이나 자격증이 없었기 때문에 적은 보수를 받고서 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돈으로만은 도저히 생활이 안되서 낮에는 부동산, 

밤에는 자신만의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수입원을 한가지 더 늘렸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들어간지 얼마 안된 부동산이 몇개월만에 망하면서 

주인공은 일자리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밤에 운영하던 쇼핑몰이 생각보다 수익이 괜찮게 났던지라 

쇼핑몰운영에 더 힘을 쓰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팔았고 그 중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국내시장에서는 자신이 팔던 물건이 매니아층에서만 인기가 있고 

그 이외에는 잘 풀리지 않으면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됬습니다. 

그러면서 이베이를 접하게 되었고 이베이를 하면서 영어가 필요했기 떄문에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이베이같은경우 시장이 워낙 컸기 때문에 하나가 팔리기 시작하면서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인공은자연스럽게 다른상품들의 홍보나 글을 보면서 분석하면서 사업을 키워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기 시작하면서또다른 수익모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우연히 에어비앤비라 사업을 접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운영하기 어려웠지만 쇼핑몰을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서 금새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고 더 나아가 

자동화 시스템까지 구축하면서 제대로 된 수익모델로 탈바꿈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이 사업을 한 내용을 토대로 압축해서 적어봤습니다. 

왜 주인공이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1. 포기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만약 주인공이 부동산이 망해서 일자리를 잃었을 때 고향으로 돌아갔다면 성공했을까요?

아니요. 오히려 일반 회사에 취직해서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을 겁니다.


2. 분석력과 응용력입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하는 사업에 대핸 이해와 분석을 굉장히 잘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쌍절곤과 같은 특수한 물품들은 마니아층들에게만 팔리는데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해외시장에 팔게 된다면 해외에 있는 많은 마니아층이 사지 않을까라는

접근이 성공으로 이러지게 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쇼핑몰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어비앤비사업에 잘 적용해서 

최종적으로는 자동화수익모델로 바꾸어 냈습니다.

이건 이전의 사업경험이 없었더라면 성공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모두가 포기하지 않고 넓은시야로 주변을 바라분다면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두들 경제가 어렵다지만 그 속에 빠져나갈 돌파구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