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포차 논란 메뉴 풍기물란 술집 아파트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던 박성광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떨어지고 말았다.

개그맨 박성광이 운영하는 포차가 선정적인 메뉴판을 사용한다는 논라이 불거지면서 결국 논란에 까지 이르고 말았다.

박성광 포차 메뉴판은 서양, 일본, 국산 등 야동파일을 연상케 하는 선정적인 문구들이 포함이 되어있으면서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박성광 측은 직접 해명에 나섰으나 이미 소문은 삽시간에 퍼진 상태로 걷잡을 수가 없었다.

이에 박성광은 2년 전 지인이 제안한 사업에 성명권 사용만 허락을 한뒤 홍보에만 참여했고 경영은 지인이 담당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포차 메뉴 논란으로 인해 박성광은 제2의 전성기까지 무너질 수도 있다는 네티즌들의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해당 박성광 술집은 올해 2월까지 영업을 한 뒤에 정상종료 하기로 입장을 표명했다고 한다.


얼마 전 광희 매니저사건으로 논란이 겨우 가라앉았는데 또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터질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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